🧧 가이드 · 2026-04-27
축의금·조의금 액수 완벽 정리 (관계별 2026)
직장동료 5만 원, 친구 7~10만 원, 친척 10~20만 원 — 관계별 적정 축의금·조의금과 식대 인플레 반영 2026 최신 기준.
한 줄 요약
축의금은 "식대보다 많이", 조의금은 "관계보다 진심" 이 원칙입니다. 2026년 호텔 식대 평균이 12만 원으로 오르면서 5만 원이 더 이상 기본값이 아닙니다.
축의금 — 관계별 권장액
| 관계 | 권장 (만원) | 비고 |
|---|---|---|
| 회사 동료 (친하지 않음) | 5 | 식장 안 가면 5 / 가면 7 |
| 회사 동료 (친함·자주 식사) | 10 | 식대 + 1만 |
| 직장 상사·후배 | 10~15 | 직급 차 따라 ↑ |
| 친한 친구 | 10~15 | 동행하면 15 |
| 절친·결혼식 친구 | 20~30 | 우정 가산 |
| 사촌 | 20~30 | 부모님 협의 |
| 친·외삼촌, 고모 | 30~50 | 가문 관례 우선 |
| 부모님·형제 | 100~ | 별도 협의 |
호텔 식장 + 본인 참석 이면 식대보다 최소 2만 원 이상 위로 잡는 것이 무난합니다.
조의금 — 관계별 권장액
| 관계 | 권장 (만원) | 비고 |
|---|---|---|
| 회사 동료 | 5~10 | 부서 단위 합의 |
| 친구 | 10~15 | 빈소 방문 시 |
| 사촌·먼 친척 | 10~30 | |
| 직계 친척 | 30~50 | |
| 부모상 (자녀) | 별도 | 상주이므로 받는 입장 |
조의금은 홀수로 보내는 관습이 일부 남아 있습니다(3·5·7·10). 강제는 아니지만 어른 모임에서는 신경 쓰는 것이 좋습니다.
봉투 작성 팁
- 축의금 봉투: 앞면 한자 "祝 結婚" 또는 한글 "축 결혼", 뒷면 본인 이름·소속
- 조의금 봉투: 앞면 "賻儀" 또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뒷면 본인 이름
자주 묻는 상황
- Q. 청첩장 받았지만 못 가면? → 5만 원이 무난. 친한 사이라도 10만 이상은 부담스러울 수 있음.
- Q. 회사에서 부서 단위로 모아서 보낸다는데? → 부서 합의 금액 + 본인이 친한 동료면 추가 5만 정도 더 보내는 식이 일반적.
- Q. 결혼식 때 5만 원 받았는데 상대가 결혼할 때는? → 동일 금액 또는 +5만 원 (인플레 보정).
- Q. 부조금 통장 이체로? → 가능. 청첩장에 계좌 명시되어 있으면 OK. 단 금액 기록을 본인도 남기세요.
추천 도구
- 축의금·부조금 계산기 — 관계·식대·동행 여부 입력 시 자동 추천
- 결혼식 만남일 계산 — 친한 친구 결혼 여부 추적
- 결혼 예산 계산기 — 받는 입장에서 회수 예측
정리
식대보다 적게 내면 식장 운영자가 적자입니다. 2026년 호텔 평균 식대 12만 원 시대에는 "5만 원 = 안 가는 사람"으로 굳어졌습니다. 본인 참석 + 호텔이면 최소 10만 원, 일반 식장이면 7만 원이 합리적인 새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