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발자국 계산기 FAQ
자주 묻는 7개 질문. 2024년 배출계수 기준 · 일반 참고 정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7)
탄소발자국이란 무엇인가요?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은 개인·가구·제품·서비스가 직간접적으로 배출하는 온실가스(CO₂, CH₄, N₂O 등)의 총량을 이산화탄소 환산량(CO₂e)으로 나타낸 지표입니다. 단위는 kgCO₂e 또는 tCO₂e를 주로 사용합니다.
소고기 1끼가 왜 그렇게 많은 탄소를 배출하나요?
소는 되새김 동물로 소화 과정에서 강력한 온실가스인 메탄(CH₄)을 장내 발효로 발생시킵니다. 메탄의 온실가스 지수(GWP)는 CO₂의 약 28배입니다. 또한 소 사육을 위한 사료(콩·옥수수) 재배에 넓은 토지가 필요해 산림 파괴와도 연결됩니다. 본 도구 기준 소고기 1끼(7.2 kgCO₂e)는 채식 1끼(0.5 kg)의 약 14배입니다.
나무 몇 그루가 내 탄소를 상쇄하나요?
국립산림과학원 기준으로 성숙목(30년생 소나무) 1그루는 연간 약 14.6 kgCO₂를 흡수합니다. 하루 배출량이 20 kg이라면 연간 7,300 kg이 되고, 이를 상쇄하려면 약 500그루가 필요합니다. 수종·수령·기후에 따라 편차가 크며, 열대우림 대목은 훨씬 더 많이 흡수합니다.
한국 평균보다 낮으면 괜찮은 건가요?
한국 1인 평균(KOSIS 2022 기준 11.1 tCO₂e)에는 산업·기업 배출을 1인당으로 나눈 값이 포함됩니다. 본 도구는 식품·교통·에너지만 계산하므로 전체 탄소발자국은 더 클 수 있습니다. 또한 1.5°C 목표 달성을 위한 1인당 탄소 예산은 연간 약 2~3 tCO₂e 수준으로, 한국 평균이 낮다고 해서 지속 가능한 수준은 아닙니다.
전기차는 탄소발자국이 0인가요?
아닙니다. 전기차는 운행 중 직접 배출(배기가스)이 없지만, 충전에 사용하는 전력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온실가스가 발생합니다. 한국 전력 배출계수(0.4594 kgCO₂/kWh)를 적용하면 전기차 100 km 주행 시 약 1.5~2 kg CO₂에 해당합니다. 본 도구의 교통 계수는 내연기관 차량 기준이며, 전기차는 별도로 입력할 수 없습니다.
배출계수의 출처와 신뢰도는 어떻게 되나요?
식품 계수는 Poore & Nemecek (2018), Science 360:987-992로 38,700개 이상의 농장 데이터 메타분석 결과입니다. 전기 계수는 환경부 고시 제2024-84호(0.4594 kgCO₂/kWh)이며, 도시가스는 한국가스공사 연간 보고서 기반입니다. 교통 계수는 환경부 국가 온실가스 통계와 IPCC AR6 Transport 챕터 중간값을 사용합니다. 모든 값은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결과를 어떻게 공유하나요?
홈 화면 상단 또는 결과 영역의 "링크 복사" 버튼을 누르면 현재 입력값이 URL 파라미터(?s=)로 인코딩된 공유 링크가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카카오톡 공유 버튼으로 바로 카카오 공유창을 열 수도 있습니다. 공유 링크로 접속하면 같은 입력값이 자동으로 불러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