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소득세 경비율 FAQ

자주 묻는 7개 질문. 2025년 귀속 기준 · 일반 정보이며 세무 자문이 아닙니다.

작성 김지광 (운영자)감수 국세청 공개 자료 기반 검토마지막 업데이트 bal.pe.kr 마이크로 SaaS

자주 묻는 질문 (7)

단순경비율과 기준경비율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단순경비율은 수입금액에서 경비율(60~92%)만큼 일괄 공제하는 방식이고, 기준경비율은 매입비용·임차료·인건비 등 주요경비를 실제 증빙으로 공제한 뒤 나머지 경비를 수입금액 × 기준경비율(10~25%)로 인정하는 방식입니다. 단순경비율이 경비를 더 많이 인정하므로 소득금액이 낮아 세금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경비율 대상 기준은 수입금액 얼마인가요?

직전연도(2024년) 수입금액 기준으로 업종에 따라 다릅니다. 소매·음식·숙박업은 6,000만원 미만, 제조·건설·운수는 3,600만원 미만, 서비스·프리랜서·부동산임대는 2,400만원 미만이면 단순경비율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단, 당해연도 신규사업자는 금액과 관계없이 단순경비율을 쓸 수 있습니다.

신규사업자는 무조건 단순경비율을 써도 되나요?

해당 과세기간에 처음 사업을 시작한 신규사업자는 직전연도 수입금액이 없으므로 수입금액 기준선 적용 없이 단순경비율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창업 첫 해에도 기준경비율 방식이 유리한 경우(주요경비가 매우 많을 때)도 있으니, 두 방식을 비교해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준경비율 대상자도 단순경비율을 선택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직전연도 수입금액이 업종별 기준선 이상이면 반드시 기준경비율 방식으로 신고해야 합니다. 단순경비율 선택권은 기준선 미만인 사업자에게만 주어집니다. 기준경비율 대상자는 주요경비(매입비용·임차료·인건비)를 최대한 증빙으로 확보해 소득금액을 낮추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주요경비에 해당하는 항목은 무엇인가요?

기준경비율 방식에서 공제할 수 있는 주요경비는 ① 상품·제품·원재료 등 매입비용, ② 사업용 부동산 임차료, ③ 직원 급여·일용 노무비 인건비입니다. 차량유지비, 접대비, 감가상각비 등은 주요경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세금계산서, 계산서, 신용카드 영수증 등 적격 증빙이 있어야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이 도구의 경비율 수치는 얼마나 정확한가요?

본 도구는 국세청이 매년 업종코드별로 고시하는 경비율을 5개 업종 그룹의 대표값으로 단순화했습니다. 그룹 내에서도 세부 업종코드에 따라 실제 경비율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경비율은 국세청 홈택스에서 본인의 업종코드를 조회해 확인하세요. 본 도구 결과는 대략적인 진단용입니다.

추계신고와 장부 신고 중 어느 것이 유리한가요?

수입금액에 비해 실제 경비가 경비율보다 적으면 장부 신고(실제 경비 공제)가 불리하고 추계신고가 유리합니다. 반대로 실제 경비가 많아 경비율보다 더 많이 공제할 수 있다면 장부 신고(특히 복식부기)가 유리합니다. 기준경비율 대상으로 주요경비가 많다면 기장 신고를 검토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구체적인 선택은 세무사 상담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