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장학금 소득분위 FAQ

자주 묻는 8개 질문 · 2026 기준 중위소득 기준 · 일반 참고 정보입니다.

작성 김지광 (운영자)감수 보건복지부·한국장학재단 공개 기준 기반 검토마지막 업데이트 bal.pe.kr 마이크로 SaaS

자주 묻는 질문 (8)

국가장학금 소득분위(학자금 지원구간)는 어떻게 정해지나요?

가구의 월 소득인정액을 가구원수별 기준 중위소득과 비교해 1구간(저소득)부터 10구간(고소득)까지로 나눕니다.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대비 낮을수록 낮은 구간이 되어 더 많은 국가장학금을 받습니다. 통상 8구간까지가 국가장학금 I유형 지원 대상입니다.

소득인정액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소득인정액 = 소득평가액 + 재산의 월 소득환산액입니다. 소득평가액은 근로·사업소득과 연금·기타소득에 반영율을 적용한 값이고, 재산의 월 소득환산액은 (일반재산 + 금융자산 + 차량 − 부채 − 기본재산공제) × 환산율 ÷ 12로 구합니다. 재산이 공제액보다 적으면 환산액은 0입니다.

부모 소득이 그대로인데 왜 구간이 올랐나요?

구간은 소득만이 아니라 재산과 기준 중위소득 변동에도 좌우됩니다. 부동산 공시가격이 오르거나 금융자산이 늘면 재산의 소득환산액이 커져 소득인정액이 증가하고, 결과적으로 구간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기준 중위소득이 크게 인상되면(2026년 4인 6.51% 인상) 같은 소득이라도 구간이 내려갈 수 있습니다.

재산은 시세로 넣나요, 공시가격으로 넣나요?

부동산은 시세가 아니라 공시가격(공시지가·공동주택 공시가격)으로 입력합니다. 공시가격은 보통 실거래 시세보다 낮으므로, 시세를 넣으면 소득인정액이 과대 계산되어 실제보다 높은 구간이 나올 수 있습니다. 본 도구는 입력값을 그대로 환산하므로 정확한 공시가격을 넣어야 추정이 정확합니다.

부채를 입력하면 구간이 내려가나요?

네. 임대보증금, 금융권 대출 등 인정되는 부채는 재산에서 차감되어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줄여 소득인정액을 낮춥니다. 다만 사인 간 차용 등 증빙이 어려운 부채는 실제 심사에서 인정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본 도구의 결과는 부채가 모두 인정된다는 가정의 근사치입니다.

구간별로 국가장학금은 얼마나 받나요?

국가장학금 I유형은 구간이 낮을수록 많고, 1~2구간은 연 최대 약 570만원 수준, 3구간 약 520만원, 4~5구간 약 390만원, 6~7구간 약 368만원, 8구간 약 350만원입니다. 9·10구간은 I유형 미지원입니다. 실제 수령액은 본인 등록금과 한도 중 적은 금액으로 지급되며, 4년제와 전문대는 등록금 상한 차이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경계값까지 얼마 남았는지 왜 중요한가요?

소득인정액이 구간 경계를 단 몇 만원 넘겨 한 구간 올라가면 장학금이 크게 줄 수 있습니다. 본 도구는 "한 구간 아래로 내려가려면 소득인정액을 얼마 줄여야 하는지"와 "현재 구간 상한까지 여유가 얼마인지"를 보여줍니다. 신청 전 금융자산 정리나 부채 증빙으로 경계를 넘지 않도록 미리 대비할 수 있습니다.

이 계산 결과만 믿고 신청해도 되나요?

아닙니다. 본 도구는 보건복지부·한국장학재단 공개 기준을 단순화한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실제 구간은 가구원 합산 범위, 재산 평가 세부 규정, 금융정보 조회 결과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최종 구간과 지원액은 반드시 한국장학재단(www.kosaf.go.kr) 공식 모의계산·신청으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