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마크 음주 운전 가능 시간 계산기 FAQ
자주 묻는 7개 질문. 수정 위드마크 공식 기준 · 일반 참고 정보이며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7)
소주 1병을 마시면 몇 시간 뒤에 운전할 수 있나요?
체중 70kg 남성이 소주 1병(360mL, 19도)을 마시면 피크 혈중알코올농도는 약 0.063%로 면허 정지 수준입니다. 시간당 0.015% 분해 기준으로 단속 기준 0.03% 미만이 되려면 음주 종료 후 약 2시간, 0%까지 완전히 회복되려면 약 4시간 이상이 필요합니다. 체중이 가볍거나 여성이면 더 오래 걸리며, 공복·간 기능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반드시 0% 회복 후 운전하세요.
전날 밤에 마셨는데 다음 날 아침 출근길 운전 괜찮나요?
숙취운전 단속 사례의 상당수가 "깬 것 같지만 혈중알코올농도가 남은" 경우입니다. 알코올은 시간당 약 0.015%씩만 분해되므로, 자정 무렵 피크가 높았다면 다음 날 아침에도 0.03%를 넘길 수 있습니다. 이 도구에 밤부터 아침까지의 경과시간을 입력해 아침 시점 추정 BAC를 확인하고,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면 대중교통이나 대리운전을 이용하세요. 한숨 잤다고 안심하면 안 됩니다.
위드마크 공식 계산 결과가 실제 음주 단속 수치와 같나요?
아닙니다. 위드마크 공식은 평균적 추정치이며, 공복 여부·간 기능·복용약물·수분·개인 대사율에 따라 실제 호흡·혈액 측정값과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분해율 β도 사람마다 0.008~0.030으로 두 배 이상 차이납니다. 본 계산은 참고용이며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계산 결과가 0.03% 아래라도 운전 허가로 받아들이지 말고, 항상 0% 회복 후 운전하세요.
여성이 같은 술을 마시면 왜 수치가 더 높게 나오나요?
위드마크 공식의 성별 계수 R이 남성 0.86, 여성 0.64로 다릅니다. 여성은 상대적으로 체지방 비율이 높고 체내 수분 비율이 낮아, 같은 체중·같은 알코올량이라도 알코올이 좁은 수분에 분포해 농도가 더 높게 추정됩니다. 예를 들어 소주 1병을 70kg 남성은 약 0.063%, 60kg 여성은 약 0.098%로 계산됩니다. 따라서 여성은 같은 양을 마셔도 운전 가능까지 더 오래 기다려야 합니다.
0.03%, 0.08% 기준은 각각 어떤 처벌을 받나요?
도로교통법상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 0.08% 미만이면 면허 정지 대상으로 1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 벌금, 0.08% 이상 0.2% 미만이면 면허 취소에 1~2년 징역 또는 500만~1,000만원, 0.2% 이상이면 2~5년 징역 또는 1,000만~2,000만원입니다. 0.03% 미만은 단속 대상이 아니지만 잔존 알코올이 있으면 운전을 삼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2회 이상 위반과 측정 거부는 별도로 가중 처벌됩니다.
커피를 마시거나 찬물로 씻으면 술이 더 빨리 깨나요?
아닙니다. 알코올 분해는 대부분 간에서 일정한 속도로 이루어지며, 커피·찬물 세수·사우나·운동 등으로 분해 속도를 유의미하게 높일 수 없습니다. 오히려 카페인은 각성 효과로 "깬 것 같은" 착각을 줘 판단을 흐릴 수 있습니다. 유일하게 확실한 방법은 시간이 지나기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이 도구로 0% 회복 시각을 확인하고 그때까지 운전을 미루세요.
보수·낙관 밴드는 무슨 의미이고 어느 쪽을 믿어야 하나요?
분해율 β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이 도구는 결과를 범위로 보여줍니다. 보수(느린 대사)는 알코올이 천천히 분해된다고 가정해 현재 BAC가 더 높고 운전 가능까지 더 오래 걸리는 안전측 추정이고, 낙관(빠른 대사)은 그 반대입니다. 안전을 위해서는 항상 더 오래 걸리는 보수 쪽을 기준으로 판단하세요. 낙관 수치만 믿고 운전하면 실제로는 단속 기준을 넘긴 상태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