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드 · 2026-04-27
FIRE 한국형 계산 — 실제로 가능한가 2026
4% 룰을 한국 세제·물가·국민연금에 맞춰 재계산. 연 4,800만 원 생활비 기준 필요자산 12억과 실제 도달 시나리오 4가지.
한국형 FIRE는 미국 FIRE 와 다르다
미국식 4% 룰은 다음 가정에 기댑니다.
- 연 7% 실질수익률 (S&P500 장기)
- 연 3% 인플레
- 401(k)·Roth IRA 세제 혜택
한국에서는 다음을 보정해야 합니다.
- 배당소득세 15.4% + 금융종합과세 (2천 초과)
- 연 2.5% 인플레 (한국은행 목표)
- 국민연금 65세부터 평균 월 110만 원 수령
- 건강보험료 (피부양자 탈락 시)
필요자산 산식
필요자산 = (연 생활비 - 연금소득) ÷ 인출률
- 연 생활비 4,800만 원
- 65세부터 국민연금 1,320만 원 수령 → 은퇴 시작 ~64세까지는 자력
- 인출률 3.5% (한국 보정 4% 룰)
→ 은퇴 직후 자산: 4,800 ÷ 0.035 = 약 13.7억 원
FIRE 계산기 로 본인 생활비·연금 수령액·세금을 입력해 정확한 목표를 산출하세요.
시나리오 4가지
| 시나리오 | 월 저축 | 평균 수익률 | 도달 기간 |
|---|---|---|---|
| 25세 시작 / 월 200만 / 6% | 200 | 6% | 약 25년 (50세) |
| 30세 시작 / 월 300만 / 6% | 300 | 6% | 약 22년 (52세) |
| 35세 시작 / 월 400만 / 6% | 400 | 6% | 약 21년 (56세) |
| 40세 시작 / 월 500만 / 7% | 500 | 7% | 약 19년 (59세) |
"30대에 월 300만"은 외벌이 가계에는 비현실적. 실제로는 맞벌이 + 사이드 인컴이 전제가 됩니다.
흔한 함정
- 세전 수익률로 계산 → 배당소득세 15.4% 빠뜨림
- 건강보험료 누락 → 피부양자 탈락 후 연 200~400만 추가 부담
- 국민연금 소득공백 미반영 → 만 55세 은퇴 시 65세까지 10년 인출률 ↑
- 부동산 자산 100% 산입 → 매도 전까지 현금흐름 없음
단계별 액션 플랜
- 월 생활비 산출 (재무 가계부 3개월)
- 건강보험료 시뮬 (자산 + 종소세 기준)
- FIRE 계산기로 은퇴자산 목표
- 생애 재무 계산 로 65세 이후 시뮬
- 국민연금 예상 로 공백기 추정
- 주택연금 시뮬 로 자가 보유 현금화 옵션
정리
한국형 FIRE는 "12~15억 + 65세 국민연금 + 자가"의 3축입니다. 이 중 하나라도 빠지면 75세 이후 의료비 리스크가 커집니다. 단순 4% 룰만 보고 30대 후반 은퇴를 결정하면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