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혈당·당뇨 전단계 판정기 FAQ
자주 묻는 7개 질문. 대한당뇨병학회 기준 · 의학적 진단이 아닌 참고 정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7)
공복혈당 정상수치는 몇인가요?
대한당뇨병학회 기준 공복혈당 정상수치는 70~99 mg/dL(100 미만)입니다. 100~125 mg/dL은 공복혈당장애(당뇨병 전단계), 126 mg/dL 이상은 당뇨병 의심입니다. 반드시 8시간 이상 금식 후 측정한 값이어야 정상수치 기준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공복혈당 114는 당뇨인가요?
공복혈당 114 mg/dL은 100~125 구간이라 공복혈당장애, 즉 당뇨병 전단계에 해당합니다. 당뇨병(126 이상)은 아니지만 정상(100 미만)도 아닙니다. 생활습관 관리와 정기 재검이 필요한 경계 수치이며, 지금 관리하면 당뇨병 진행을 예방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공복혈당 하나만으로 당뇨병을 확진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당뇨병 진단은 원칙적으로 다른 날 두 번 이상 이상 소견이 확인되거나, 확실한 고혈당 증상과 함께 무작위 혈당 200 이상일 때 내려집니다. 공복혈당이 126 이상이어도 재검·당화혈색소·경구당부하검사로 확인해야 하며, 본 도구는 참고용 셀프체크입니다.
금식을 안 하고 잰 혈당도 판정되나요?
식사 후에는 혈당이 자연스럽게 올라가므로, 미금식 상태의 값은 공복혈당 기준(100·126)으로 판정할 수 없습니다. 본 도구에서 "8시간 금식 안 함"을 선택하면 판정을 유보하고 참고용으로만 표시합니다. 정확한 공복혈당은 8시간 이상 금식 후 다시 측정하세요.
공복혈당은 정상인데 당화혈색소가 높으면요?
공복혈당과 당화혈색소가 서로 다른 단계를 가리키면 지표 불일치입니다. 공복혈당은 그날의 상태에, 당화혈색소는 2~3개월 평균에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한 지표만으로 단정하지 말고, 재검이나 경구당부하검사 같은 정밀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당뇨병 전단계는 되돌릴 수 있나요?
네, 상당 부분 가능합니다. 질병관리청·미국 당뇨병 예방연구(DPP)에 따르면 체중 5~7% 감량, 주 150분 이상 운동, 식이 개선 같은 생활습관 관리로 당뇨병 진행을 최대 58%까지 예방·지연할 수 있습니다. 전단계는 관리를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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