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력 자가검진 FAQ

자주 묻는 6개 질문 · 일반 건강 참고 정보 · 검증일 2026-06-20

작성 김지광 (운영자)감수 공개 의학 정보·정부 자료 기반 검토마지막 업데이트 bal.pe.kr 마이크로 SaaS

자주 묻는 질문 (6)

온라인 청력 자가검진은 정확한가요?

이 검사는 선별(screening)용 참고 도구입니다. 스마트폰·이어폰·헤드폰마다 출력 음량이 다르고 주변 소음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병원의 순음청력검사처럼 절대적인 dB를 정밀하게 측정하지는 못합니다. "내 청력이 정상 범위인지, 한쪽 귀가 더 나쁜지"를 가늠하는 용도로 활용하고, 난청이 의심되면 이비인후과 정밀검사를 받으세요.

노인성 난청은 어떤 소리부터 안 들리나요?

노인성 난청(노화성 난청)은 보통 4kHz·6kHz 같은 고음역부터 서서히 나빠집니다. 그래서 초기에는 소리 자체는 들려도 말소리(특히 시끄러운 곳의 대화)가 잘 구별되지 않습니다. 본 검사가 500Hz부터 6kHz까지 측정하는 이유도 이 고음역 손실을 함께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한쪽 귀만 청력이 나쁘게 나왔어요. 괜찮나요?

양쪽 청력 차이가 큰 비대칭 난청은 단순 노화 외에 다른 원인(돌발성 난청, 이석·종양 등)이 있을 수 있어 원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어폰이 한쪽만 헐겁게 끼워져 생긴 측정 오류일 수도 있으니 다시 검사해 보고, 차이가 계속 크게 나오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으세요. 특히 갑자기 한쪽이 안 들리면 응급이므로 며칠 내 병원에 가야 합니다.

보청기는 언제부터 껴야 하나요?

일반적으로 평균 청력 역치가 중등도(약 41dB) 이상이면 보청기 착용을 검토합니다. 다만 경도라도 직업·생활에서 대화 어려움이 크면 일찍 사용하기도 합니다. 난청을 오래 방치하면 뇌가 소리를 처리하는 능력이 떨어져 나중에 보청기를 껴도 적응이 어려워지므로,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보청기 국가 지원은 누가,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청각장애로 등록되면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청기 구입 비용을 보장구 급여로 지원합니다. 일반 가입자는 기준액 한도 내 일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은 더 높은 비율을 받으며 보통 5년에 1회 지원됩니다. 지원 한도·비율은 매년 고시로 바뀌므로 신청 전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과 주민센터에서 최신 기준을 확인하세요.

검사 결과를 가족이나 병원과 공유할 수 있나요?

네. 결과 화면의 "결과 링크 복사" 또는 "카카오톡 공유" 버튼을 누르면 측정값이 담긴 링크가 만들어져 자녀·보호자에게 보낼 수 있습니다. "결과 인쇄" 버튼으로 종이에 출력해 이비인후과 방문 시 참고 자료로 가져갈 수도 있습니다. 입력값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링크 안에만 담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