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제 FAQ
자주 묻는 7개 질문. FDA·WHO·식약처 기준 · 일반 참고 정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7)
자외선 차단제 안전 노출 시간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피부타입별 기준 화상시간(MED)을 자외선지수 보정 배율로 나눈 뒤, 바르는 자외선 차단제의 SPF를 곱합니다. 공식은 "안전시간 = MED ÷ UV보정배율 × SPF"입니다. 예를 들어 피부타입 III(기준 20분), SPF 30, 자외선지수 7(보정 1.4)이면 20 ÷ 1.4 × 30 ≈ 428분(약 7시간)입니다. 단 이는 제품 표기량을 충분히 발랐을 때의 이론적 최대치이며, 실제로는 여유를 두고 짧게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아침에 한 번 바르면 하루 종일 괜찮나요?
아닙니다. SPF가 높아도 시간이 지나면 땀·피지·마찰로 도포막이 무너져 차단력이 떨어집니다. 미국 FDA와 대한피부과학회는 최소 2시간마다 재도포를 권고하며, 수영·물놀이·땀이 많은 운동 시에는 1시간마다, 수건으로 닦은 직후 다시 발라야 합니다. 실내 위주라도 창가 근무나 이동이 있으면 점심 무렵 한 번 덧발라 주세요.
SPF 50이 SPF 30보다 훨씬 안전한가요?
UVB 차단율은 SPF 30이 약 97%, SPF 50이 약 98%로 차이가 1%p 정도에 불과합니다. SPF 100도 약 99%로 큰 차이가 없어, 식약처·FDA는 50을 넘는 제품을 모두 "50+"로 표기합니다. 본 계산기도 SPF 50 초과 입력을 계산상 50으로 처리합니다. 중요한 것은 높은 숫자가 아니라 충분한 양을 고르게 바르고 제때 재도포하는 것입니다. 높은 SPF를 믿고 재도포를 소홀히 하면 오히려 더 위험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몇 분 전에 발라야 하나요?
유기자차(화학적 차단제)는 성분이 피부에 흡수되어 막을 형성하는 데 시간이 걸리므로 외출 15~30분 전에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무기자차(물리적 차단제, 징크옥사이드·티타늄디옥사이드)는 표면에서 자외선을 반사하므로 바르는 즉시 효과가 있습니다. 제품 유형과 관계없이 외출 직전보다 조금 일찍 발라 두면 활동 시작 시점부터 안정적으로 보호됩니다.
흐린 날이나 실내에서도 발라야 하나요?
네. 구름은 자외선을 약 20%만 줄이므로 흐린 날에도 자외선의 대부분이 지표에 도달합니다. 또 UVA는 유리창을 통과하기 때문에 창가 근무, 장시간 운전, 실내 밝은 자리에서도 색소침착·광노화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실내·짧은 외출은 SPF 15+ PA++ 이상, 일상 외출은 SPF 30 정도를 습관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아·어린이나 민감성 피부는 어떻게 하나요?
생후 6개월 미만 영아는 자외선 차단제 대신 그늘·긴옷·모자로 물리적 차단을 우선합니다. 6개월 이후 유아와 민감성 피부는 자극이 적은 무기자차(물리적 차단제) 제품이 권장됩니다. 새 제품은 팔 안쪽에 소량 발라 하루 정도 이상 반응이 없는지 확인(패치 테스트) 후 사용하세요. 광과민증·아토피·피부질환이 있다면 사용 전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결과를 어떻게 저장하거나 공유하나요?
입력값은 브라우저(localStorage)에 자동 저장되어 다음 방문 시 그대로 불러옵니다. "링크 복사" 버튼을 누르면 현재 피부타입·SPF·자외선지수가 URL 파라미터(?s=)로 인코딩된 공유 링크가 만들어지며, 카카오톡 공유 버튼으로 바로 공유창을 열 수도 있습니다. 또 "재도포 알림 캘린더(.ics)" 버튼으로 재도포 시점을 스마트폰 캘린더에 알림으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모든 처리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지며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