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수하물 규정 FAQ
자주 묻는 9개 질문 · 데이터 기준 2026-08-24 · 일반 참고 정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9)
보조배터리를 위탁 수하물(부치는 짐)에 넣어도 되나요?
안 됩니다. 리튬이온 보조배터리는 화물칸 화재 시 진화가 어려워 위탁이 전면 금지되어 있으며, 반드시 기내로 가지고 타야 합니다. 용량은 Wh 기준으로 판정하며 100Wh 이하는 자유롭게(통상 5개 이내), 100~160Wh는 항공사 사전 승인 후 2개까지, 160Wh를 넘으면 아예 반입할 수 없습니다. Wh는 mAh × 전압(V) ÷ 1000으로 계산하므로 3.7V 기준 20,000mAh는 74Wh, 27,000mAh는 약 99.9Wh입니다. 2025~2026년에는 규정이 강화되어 머리 위 선반 보관과 기내 충전을 금지하는 항공사가 늘었습니다.
특가 항공권에도 부치는 짐이 포함되나요?
국제선 LCC의 특가·라이트·베이직 운임은 기내 수하물 10kg만 허용하고 무료 위탁이 포함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검색 화면 최저가와 실제 결제 금액이 달라지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국내선은 특가라도 15~20kg가 포함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국제선은 예약 화면에서 "위탁 수하물 포함" 표기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특히 왕복 예약에서 가는 편만 수하물이 포함된 조합이 흔하니 귀국편 조건도 함께 봐야 합니다.
무료 허용량이 "총 15kg"인 것과 "23kg × 1개"인 것은 어떻게 다른가요?
"총 15kg"은 무게제로, 가방을 몇 개로 나누든 합계 무게만 봅니다. 10kg + 8kg 두 개를 부치면 합계 18kg이라 3kg 초과입니다. "23kg × 1개"는 개수제로, 개수와 개당 무게를 따로 봅니다. 개수제에서는 개당 한도를 넘기면 개수가 남아 있어도 초과중량 요금이 붙기 때문에, 25kg 가방 하나면 2kg 초과로 요금이 발생합니다. 이때는 2kg를 기내 가방으로 옮기는 것만으로 요금 전체를 피할 수 있습니다. 한국 국내선과 LCC 국제선은 대체로 무게제, 대형 항공사 국제선은 개수제입니다.
초과 수하물 요금은 공항에서 내면 얼마나 더 비싼가요?
온라인 사전구매 대비 공항 현장 결제가 50% 이상 비싼 것이 일반적입니다. 국제선 근거리 LCC 기준으로 사전구매는 kg당 6,000~12,000원 수준이지만 현장은 kg당 12,000~20,000원까지 올라갑니다. 국내선은 kg당 1,000~3,000원 수준으로 훨씬 저렴하지만, 국제선 장거리 개수제 노선에서 가방 하나를 추가하면 20만~30만원대가 나올 수 있습니다. 짐이 아슬아슬하다면 출발 전에 온라인으로 5kg만 미리 사 두는 편이 훨씬 쌉니다.
기내 가방 크기 55×40×20cm는 어디까지 포함인가요?
바퀴와 손잡이를 포함한 실측이 기준입니다. 제품 스펙에 55cm로 적혀 있어도 바퀴를 포함하면 58cm가 되는 캐리어가 흔해 게이트에서 걸리는 일이 많습니다. 다만 가방은 눕히거나 세워서 넣을 수 있으므로 세 변의 순서는 상관없습니다. 본 판정기도 입력한 치수를 긴 변부터 정렬해 비교하므로 40×55×20cm로 입력해도 55×40×20cm와 동일하게 판정합니다. 무게 한도는 대체로 10kg이며 비즈니스·상위 운임은 2개 또는 총 18kg까지 늘어납니다.
액체는 왜 100ml까지만 되나요? 조금밖에 안 남았어도 안 되나요?
판정 기준은 남은 내용물이 아니라 용기에 표기된 용량입니다. 300ml 통에 50ml만 남아 있어도 반입이 거부되므로 100ml 이하 공병에 옮겨 담아야 합니다. 전체 액체는 합쳐서 1L 이하로 20×20cm 투명 지퍼백 1개에만 담아야 하고, 보안 검색 시 가방에서 꺼내 별도로 제시해야 합니다. 여행 중 필요한 의약품·유아식은 예외적으로 100ml를 넘어도 허용되지만 증빙을 요구할 수 있고, 면세점 액체는 STEB 봉인봉투와 영수증을 함께 보관해야 합니다.
미주 노선은 정말 가방 2개가 무료인가요?
대형 항공사의 미주 노선(미국·캐나다·중남미) 일반석은 23kg 가방 2개가 무료인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국제 관행상 미주 노선에 별도 기준이 적용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반면 같은 항공사라도 유럽·대양주 노선은 23kg 1개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항공사·운임·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본 판정기 결과를 참고하되 예약한 항공권의 실제 조건을 e-티켓과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라이터나 전자담배는 어디에 넣어야 하나요?
둘 다 위탁이 금지되고 기내로만 가져갈 수 있습니다. 라이터는 1인 1개만 몸에 지니고 탑승할 수 있으며 가방에 넣는 것도 원칙적으로 제한됩니다. 토치형 라이터와 연료 충전용 가스는 기내·위탁 모두 전면 금지입니다. 전자담배도 기기와 배터리를 반드시 기내로 가져가야 하며 기내 사용·충전은 금지입니다. 액상은 액체 100ml 규정을 따릅니다. 부탄가스·인화성 액체·폭죽은 어느 쪽에도 넣을 수 없고 적발 시 압수 및 처벌 대상입니다.
이 판정기 결과만 믿고 짐을 싸도 되나요?
아닙니다. 본 판정기는 항공사 공식 안내와 정부 공개 자료를 정리한 참고용이며, 데이터 기준 시점은 화면 상단에 표시됩니다. 수하물 규정은 운임 개편·노선 조정·안전 규제 강화가 있을 때마다 바뀌고, 초과요금은 노선·환율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그래서 본 도구는 정확한 금액이 아니라 참고 범위로 제시합니다. 반드시 탑승할 항공사 공식 홈페이지와 e-티켓 조건, 공항 카운터 안내로 최종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