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 FAQ
자주 묻는 7개 질문. 2025.1.13 개정 기준 · 일반 참고 정보이며 금융 자문이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7)
중도상환수수료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대부분의 은행은 슬라이딩(잔존일수 비례) 방식을 씁니다. 공식은 「중도상환원금 × 수수료율 × (잔존일수 ÷ 부과기간일수)」입니다. 부과기간은 보통 3년(약 1,095일)이며, 잔존일수는 부과기간에서 대출 실행 후 경과일수를 뺀 값입니다. 실행 직후 갚으면 수수료가 가장 크고 시간이 지날수록 선형으로 줄어듭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언제 면제되나요?
대출 실행일로부터 수수료 부과기간(대부분 3년)이 지나면 면제됩니다. 부과기간 이내라도 잔존일수가 줄수록 수수료가 감소합니다. 다만 3년은 관행일 뿐이라 상품에 따라 부과기간이 다를 수 있으니, 본 계산기의 부과기간 값을 본인 약관에 맞게 조정하고 정확한 조건은 은행에 확인하세요.
연 10% 부분상환은 정말 수수료가 없나요?
많은 주택담보대출 약관은 매년 대출 원금의 일정 비율(대표적으로 10%)까지는 수수료 없이 부분 상환하도록 허용합니다. 한도를 넘는 금액에만 수수료가 붙습니다. 계산기의 「연간 면제 한도」에 한도 금액(만원)을 입력하면 초과분만 수수료 대상으로 계산합니다. 한도 유무·비율·적용 방식은 상품마다 다르니 약관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2025년 1월 개정으로 수수료가 얼마나 낮아졌나요?
2025.1.13 시행된 금융소비자보호법 감독규정 개정으로, 중도상환수수료는 실제 발생 비용(자금 운용·행정·모집 비용) 범위 내에서만 부과하도록 바뀌었습니다. 이에 따라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수수료율이 개정 전 1.2~1.4% 수준에서 0.6~0.8% 안팎으로 순차 인하되고 있습니다. 정확한 수치는 상품·시점별로 다르므로 금융소비자포털에서 확인하세요.
지금 갚을까요, 면제 시점까지 기다릴까요?
면제 시점이 며칠~몇 주 앞이라면 기다려서 면제받는 편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계산기의 면제 D-day로 남은 일수를 확인하세요. 다만 기다리는 동안 내야 하는 이자와, 대기 중 금리 변동 위험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남은 기간의 이자 부담이 아낄 수수료보다 작다면 기다리는 것이 이득입니다.
갈아타기(대환)는 언제 유리한가요?
핵심은 「갈아타서 아끼는 총 이자 − 중도상환수수료 = 순이익」이 0보다 큰지입니다. 계산기의 갈아타기 손익 비교에 잔액·현재 금리·새 금리·남은 기간을 입력하면 순이익과 손익분기 개월수를 보여줍니다. 남은 기간이 손익분기보다 길면 유리합니다. 단, 설정비 등 부대비용과 우대금리 조건도 함께 따져야 합니다.
인터넷은행 대출도 수수료가 있나요?
카카오뱅크·토스뱅크·케이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은 신용대출 중도상환수수료를 아예 면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시중은행·저축은행의 담보대출·신용대출은 수수료가 있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본 계산기는 수수료가 부과되는 시중은행·저축은행 이용자에게 특히 유용하며, 본인 대출의 수수료율부터 약관에서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