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 자가진단 OSTA FAQ

자주 묻는 8개 질문 · 일반 건강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 2026-08-24 기준

작성 김지광 (운영자)감수 공개 임상 문헌·정부 공표자료 기반 정리마지막 업데이트 bal.pe.kr 마이크로 SaaS

자주 묻는 질문 (8)

OSTA 지수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OSTA 지수 = (체중kg − 만 나이) × 0.2 입니다. 소수점은 버려 정수로 표기합니다. 체중 50kg·만 70세라면 (50 − 70) × 0.2 = −4 입니다. 체중을 기준으로 뒤집으면 더 쉽습니다. 체중이 (나이 − 5)kg을 넘으면 저위험, (나이 − 25)kg 이하면 고위험, 그 사이면 중등도입니다.

왜 체중과 나이만 보나요? 키나 BMI는 안 쓰나요?

OSTA는 아시아 8개국 폐경 후 여성 1,442명 데이터에서 골밀도와 가장 강하게 연관된 변수만 남긴 결과입니다. 체중은 뼈에 실리는 기계적 부하와 지방조직 유래 에스트로겐을 함께 대변하고, 나이는 폐경 후 누적 골 소실 기간을 대변합니다. 키·BMI를 넣어도 예측력이 크게 개선되지 않아 단순함을 택한 설계입니다.

고위험이 나왔는데 골다공증인가요?

아닙니다. OSTA 고위험으로 분류된 사람 중 실제 골밀도검사에서 골다공증이 확인되는 비율은 대략 60~70% 수준으로 보고됩니다. 고위험은 "검사 우선순위가 높다"는 뜻이지 진단이 아닙니다. 반대로 저위험이어도 골다공증일 수 있으므로, 통증이나 골절 이력이 있다면 결과와 무관하게 진료를 받으세요.

남성이나 폐경 전 여성도 써도 되나요?

OSTA는 아시아 폐경 후 여성 코호트에서 개발·검증됐습니다. 남성이나 폐경 전 여성에게는 정확도가 떨어지므로 참고용으로만 보셔야 합니다. 본 도구는 남성·폐경 전·폐경 여부 미상·만 45세 미만을 선택하면 결과 화면에 적용 범위 경고를 별도로 띄웁니다. 남성 골다공증은 별도 위험 평가가 필요합니다.

체중을 늘리면 골다공증 위험이 실제로 줄어드나요?

저체중이 위험요인인 것은 맞지만, 지수를 올리려고 일부러 살을 찌우라는 뜻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근육량을 동반한 체중이며, 무리한 다이어트로 급격히 체중을 줄이지 않는 것입니다. 뼈에 체중이 실리는 걷기·계단·근력 운동과 충분한 단백질·칼슘 섭취가 체중 숫자보다 실질적인 골 건강 관리입니다.

골밀도검사는 언제 무료로 받을 수 있나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반건강검진에서 만 54세와 만 66세 여성에게 골밀도검사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해당 연령이 되는 해에 안내문이 발송되며 검진기관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진료 목적 검사는 여성 만 65세·남성 만 70세 이상이거나 취약골절·조기 폐경·스테로이드 장기 투여 등 사유가 있으면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됩니다.

T-score와 Z-score는 무엇이 다른가요?

T-score는 젊고 건강한 성인의 최대 골량과 비교한 표준편차 값으로,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진단 기준입니다. −2.5 이하가 골다공증, −1.0에서 −2.5 사이가 골감소증입니다. Z-score는 같은 연령·성별 집단 평균과 비교한 값으로, 폐경 전 여성이나 젊은 남성에서 이차성 골다공증을 의심할 때 주로 봅니다.

입력한 체중·나이가 서버에 저장되나요?

저장되지 않습니다. 본 도구는 서버나 데이터베이스 없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합니다. 입력값은 이 기기의 localStorage와 공유 링크(?s= 토큰)에만 남습니다. 공유 링크에도 "골다공증" 같은 단어가 들어가지 않도록 값을 코드화했으니, 링크를 보내도 어떤 도구인지 바로 드러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