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도를 좌우하는 세 가지 축
6·27 대책 이후 주택담보대출 한도는 LTV(담보인정비율), 6억원 캡, 스트레스 DSR이라는 세 축 중 가장 낮은 금액으로 정해집니다. LTV는 주택가격에 지역·보유주택별 비율을 곱한 값이고, 6억 캡은 수도권·규제지역 주택구입 목적 주담대의 절대 상한이며, DSR은 소득 대비 연간 원리금 상환 부담을 40% 이내로 제한합니다. 세 축 중 하나라도 낮으면 그 값이 실제 한도가 되므로, 고가주택은 6억 캡이, 소득이 낮으면 DSR이 먼저 한도를 제한하는 식으로 상황마다 병목이 달라집니다.
판정 전에 확인해 두면 좋은 것
- 매수 대상 주택이 규제지역·수도권·지방 중 어디인지 (6억 캡·전입의무 적용 여부).
- 본인·배우자의 보유 주택 수와 기존 주택 처분 계획.
- 6개월 내 실거주(전입) 가능 여부 — 위반 시 회수·3년 제한.
- 부부 합산 연 소득과 기존 대출 잔액 (DSR 여력 확인용).
위 항목을 정리한 뒤 한도 판정기에 입력하면 신호등 판정과 6·27 이전 대비 감소액, 규제 위반 체크리스트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규정 설명은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모든 결과는 참고용이며, 최종 한도·자격은 반드시 은행·금융기관에서 확인해야 합니다.